[스마트투데이]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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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지난 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강릉 송정동주민센터에 쌀 650kg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송정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소외계층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한 쌀은 지역 내 긴급지원 대상자,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결식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견본주택 오픈 첫날부터 3일간 5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청약 흥행을 예고 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35년간 다양한 시공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온 미래도건설이 강릉에 첫 선보이는 아파트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56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한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원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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